정부 지원금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도 정작
장사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지원금보다 더 힘든 건 신청 과정입니다.
“서류 준비하다 하루 다 갑니다.”
“괜히 신청했다가 복잡해질까 봐 포기했어요.”
그래도 준비할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너무 복잡한 제한서 만드는 건 엄두도 못 냅니다.
하지만 2026년 소상공인 지원정책은 조금 다릅니다.
✔ 소상공인 25만 원 바우처 (서류 거의 없음)
✔ 7% 이상 고금리 대환대출 4.5% 전환
✔ 폐업 시 철거비 최대 600만 원
지금부터 가장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소상공인 25만 원 바우처 신청방법 (연매출 1억400만 원 미만)
■ 지원 대상
- 2025년 연 매출 1억 400만원 미만
- 2024년 12월 31일 이전 개업
-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
※ 세부 기준은 실제 공고문 반드시 확인
소송공 24에 접속하시면 바로 확인하고 실행가능합니다.
■ 무엇을 대신 내주나요?
25만 원은 현금 지급이 아닙니다.
카드 차감형 바우처입니다.
사용 가능 항목:
- 전기요금
- 가스요금
- 수도요금
- 4대 보험료
- 공공요금
어차피 매달 나가는 고정비를 대신 내주는 구조입니다.
■ 신청 방법 (5분 소요)
- 소상공인 24 접속
- 카카오·네이버 간편 인증 로그인
- 매출 조회 동의
- 카드사 선택
- 신청 완료
국세청 자료 자동 연동으로
별도 서류 업로드 거의 없습니다.
📌 여기서 잠깐
“나는 매출이 조금 넘는 것 같은데…”
“가계대출이라 안 될 것 같은데…”
이 생각 때문에 신청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책자금은
신청해 탈락하는 것과, 신청 안 해서 못 받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탈락해도 불이익 없습니다.
지금 1분만 투자해 매출 기준부터 확인하세요.
2️⃣ 7% 이상 고금리 대환대출 4.5% 전환
이번 정책의 핵심은 가계대출 일부 포함 가능성입니다.
카드론, 저축은행 대출을
사업 운영 자금으로 사용했다면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지원 조건
연 7% 이상 고금리 이용 중
신용점수 919점 이하 (중·저신용자 기준)
사업 운영 목적 대출
이럴 거면 처음부터 은행 문턱을 조금만 낮추어 주면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이자만 10년을 넣어도
아무런 혜택도 못받고 매달 이자만 겨우내는 소상공인들의 성실 세납자에 대한 해택도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 이자 차이 계산해 보셨나요?
예시:
3,000만 원 × 8.9% = 연 267만원 이자
3,000만원 × 4.5% = 연 135만 원 이자
👉 연 132만 원 차이
이 금액이면
전기료 몇 달치 일까요?
보험료 몇 달치 일까요?
“설마 그렇게 차이 나겠어?”
싶다면 지금 대출 금리 한번 확인해 보세요.
■ 신청 절차
- 소상공인 정책자금 홈페이지
- 지원대상 확인서 발급
- 협약은행 방문
- 대환 실행
온라인 확인서만 있어도 은행 상담이 훨씬 빠릅니다.
📌 예산은 항상 조기 소진됩니다
지원사업의 공통점은 이것입니다.
1차 신청자 → 대부분 수령
2차 신청자 → 대기
3차 신청자 → 마감
“다음 주에 해야지”
이 말이 가장 위험합니다.



3️⃣ 폐업 고민 중이라면 철거비 600만 원
힘든 결정이지만
폐업을 고민 중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지원 내용
- 최대 600만 원
- 3.3㎡당 20만 원 기준
■ 가장 중요한 조건
철거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이미 철거 완료 후에는
소급 적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철거 하시기 전 꼭 활용하셔서 부담을 줄일수 있길 바라봅니다.



💡 신청이 막히면 이렇게 하세요
✔ 홈페이지 접속 어려움 → ☎ 1357
✔ 공동인증서 없음 → 간편 인증 사용
✔ 서류 걱정 → 대부분 행정정보 자동연동
오늘 바로 확인해야 하는 이유
✔ 전기료 인상 지속
✔ 카드론 평균 8~9%대 유지
✔ 경기 둔화
✔ 매출 정체
결국 현금 흐름 싸움입니다.
25만 원 + 이자 절감까지 합치면
실질 체감 효과는 100만 원 이상일 수 있습니다.
신청 여부는 확인 후 결정하세요.

